[블루밍 코스메틱] 반짝반짝 홀리데이 뷰티 선물 "블루밍에서 준비하세요"
한 해 동안 고마운 마음을 담아 선물을 주고받는 할러데이 시즌이다. 한인 커뮤니티를 대표하는 세계 유명 화장품 공인 딜러 '블루밍 코스메틱(BLOOMING COSMETICS 대표 소피아 김)'에서는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만족할 수 있는 뷰티 선물 리스트를 다양하게 갖추고 있다. 포장이 예쁘고 디자인도 세련돼 '소확행(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전하는 선물로는 향수가 대표적이다. 특히 최근에는 마스크 착용 및 비대면 시간 증가로 인해 향수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추천 제품은 영국 향수 브랜드 '조 말론(JO MALONE)'. 블루밍에 따르면 섬세하면서도 은은한 조 말론의 향수들은 남녀노소에게 인기가 높다. 특히 조 말론이 매년 연말에 출시하는 할러데이 에디션은 선물용으로 더욱 빛을 발한다. 2021년 할러데이 에디션인 '스탈릿 만다린 앤 허니 코롱(Starlit Mandarin & Honey Cologne)'은 깜깜한 밤하늘에 가장 밝게 빛나는 별들을 표현한 제품이다. 상큼하고 활기찬 만다린 향에 달콤한 허니가 어우러지며 쿠마린의 따스한 파우더리한 향으로 마무리된다. 또한 조 말론의 겨울을 상징하는 오렌지 비터스(Orange Bitters)도 추천한다. 잘 익은 스윗 오렌지의 과즙 향기가 퍼지다가 샌달우드 앰버 향으로 마무리된다. 그 외 조 말론 부티크의 베스트셀러인 넥타린 블로썸 앤 허니 코롱(Nectarine Blossom & Honey Cologne) 오렌지 블로썸 코롱(Orange Blossom Cologne) 잉글리시 페어 앤 프리지아 코롱(English Pear & Freesia Cologne) 등도 추천할만하다. 조 말론의 향기는 코롱뿐만 아니라 배스 앤 샤워 바디 케어 캔들 디퓨저 스프레이 등으로도 만날 수 있다. 특히 블루밍 코스메틱에서는 조 말론 제품을 150달러 이상 구입하는 고객에게 35달러 상당의 조 말론 바디 앤 핸드워시를 추가 선물로 증정한다. 럭셔리한 거품과 부드러운 세정력 은은한 잔향을 남기는 바디 앤 핸드워시 무료 선물 기회를 놓치지 말자. 이와 함께 블루밍은 니치 향수로 유명한 딥티크(DIPTYQUE) 바이레도(BYREDO) 크리드(CREED)와 시슬리(SISLEY) 라 메르(LA MER) 키엘(Kiehl's) 등의 화장품도 다양하게 갖추고 있다. 연말 시즌을 맞아 소유욕을 불러일으키는 한정판 제품이 출시되고 푸짐한 선물도 따라오니 직접 블루밍을 방문해 보자. 세계 유명 화장품 공인 딜러인 블루밍은 LA 코리아타운 플라자 1층과 부에나파크에 위치한다. 더 자세한 내용 및 문의는 전화로 하면 된다. ▶문의: (213)380-9944 (714)523-7788 928 W Western Ave #111 LA 5141 Beach Blvd #D Buena Park 코스메틱 블루밍 블루밍 코스메틱